【韓国語でニュースを読もう!】安倍首相、自衛隊。。。

 

 

아베수상, 자위대 명기 헌법

내년 시행 포부 밝혀

安倍首相、自衛隊明記憲法来年施行抱負明)

 

일본에서는 헌법기념일인 3일, 헌법개정을 추구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가 주최한 모임이 도쿄에서 열려,

아베 수상은 영상 메시지에서, 자위대 명기 등 헌법을

개정해서 내년의 시행을 목표로 할 생각을 거듭 나타냈습니다.

日本では憲法記念日である3日、

 憲法改正を求めている人たちで構成され団体が

 主催した集会が東京で開かれ、

 安倍首相はビデオメッセージでは、

 自衛隊明記など、憲法を改正して、

 来年の施行を目指す考えを重ね示しました

 



영상 메시지에서 아베 수상은 "헌법에 확실하게

자위대를 명기해서 위헌논쟁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선두에 서서 책임을 다할 결의"라며,

"레이와라는 새로운 시대의 출발선에

서서 정면으로 논의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ビデオメッセージで安倍首相は

 「憲法に確実に自衛隊を明記して違憲論争に

 終止符を打つために先頭に立って責任を果たす決意」と、

 「令和と呼ばれる新しい時代のスタートラインに立って

 正面に議論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された」と言いました



그리고 "2년 전에도 영상 메시지에서 '2020년을 새로운 헌법이

시행되는 해로 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헌법을

개정해서 내년의 시행을 목표로 한다는 자세를 거듭 나타냈습니다.

そして「2年前にもビデオメッセージで

 「2020年に新たな憲法が施行される年でする」

 と言いましたが、今でもその考えに変わりはない」と述べ、

 憲法を改正して、来年の施行を目指す姿勢を重ね示しました



또, 자민당의 시모무라 헌법개정추진본부장은 모임에서,

"헌법개정을 하지 못했던 시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와 함께 헌법을 개정함으로써 일본을 만들어 가겠다"며,

"야당과도 논의를 하면서 참의원 선거까지 국회

헌법심사회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また、自民党の下村憲法改正推進本部長は、会議では、

 「憲法改正をしていなかった時代から抜け出し、

 新しい時代とともに憲法を改正することで、

 日本を作っていく」とし、

 「野党とも議論をしながら参院選までに

 国会の憲法審査会で積極的に議論していただきたい」

と述べました